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어린이 돕기운동'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400만원을 기부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이혁재)이 37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이 돕기 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400만원을 기부했다 PCM20221125000167505_P4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이혁재)이 37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이 공익단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400만원을 기부했다.

은혁은 지난달 30일 팬미팅 수익금과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기부금을 냈다.이 성금은 장애를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쓰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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